아저씨 밥줘 2 2019년 2월 3일 아침에 돼지 밥주러 가기 전 먼저 거쳐가야 할 단계가 있다. 우리집 강아지 봄눈이다. 늘 놀아달라고, 함께 하자고 번쩍 번쩍 뛰는 애인데, 배가 고플 때는 그 두 배로 뛴다. 밥 잘 먹고, 건강하게 있어다오!
봄눈이에게 루드베키아 먹이는 윤하 2018년 6월 29일 울타리 밖에 자란 루드베키아 꽃. 얼마 전에 개화해서 마당을 빛내고 있었다. 윤하는 꽃의 존재가 썩 좋지 않았는지, 봄눈이에게 꼭 먹이고
옛다~ 울타리! 2018년 5월 21일 아… 봄눈이. 옛다~ 울타리~ 집에 들어와서 함께 지냈습니다. 똥오줌 치우는 건 적응이 됐는데, 아이들과 관계가 문제였습니다. 봄눈이는 아직 강아지라 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