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편_다시 푸른 숲의 시작 ‘니얄람’의 고도는 티베트의 수도 라싸와 비슷한 3700m 가량이었다. 그렇기에 내리막길을 한참 내려왔지만… Continue Reading29편_다시 푸른 숲의 시작
27편_티베트 자전거 여행 풍경 모음 많은 이들이 알고 있듯이 티베트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역에 터를 잡고 있는… Continue Reading27편_티베트 자전거 여행 풍경 모음
26편_고도 5000m에서의 하룻밤 혼자가 되어 출발했다. 라체에서 조금 떨어진 지점에 서북쪽으로 아리지방과 파키스탄 카라코람으로 이어지는… Continue Reading26편_고도 5000m에서의 하룻밤
25편_티베트에서 만난 자전거여행자 마커스와 제니, 그들은 내가 라싸의 숙소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을 때 만났다. 짐이… Continue Reading25편_티베트에서 만난 자전거여행자
23편_꿈같은 티베트 자전거 주행 그리고 최악의 동행 길 옆으로 흐르던 강 첫 날 야영한 곳의 풍경 밭이 안보여서 어디서… Continue Reading23편_꿈같은 티베트 자전거 주행 그리고 최악의 동행
22편_라싸 사원 구경하기 – 조캉사원과 드레풍사원 사원 앞에서 왕바가지를 쓰며 첫 기념품 구입수천키로를 오체투지로 온 사람들내가 구경하는 사람들이… Continue Reading22편_라싸 사원 구경하기 – 조캉사원과 드레풍사원
21편_그토록 바랐던 포탈라궁 앞에서 슬펐던 이유 그토록 바랐던 포탈라궁 앞에 섰지만, 곧 슬픔이 닥쳤다.궁 앞의 광장, 오성홍기와 공산당… Continue Reading21편_그토록 바랐던 포탈라궁 앞에서 슬펐던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