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편_안나푸르나 하산. 초고속 하산. 2024년 7월 31일 뜨롱라 반대편은 이렇게나 넓은 도로가 있었다. 너무나 휑한 산. 고산 사막? 뜨롱라가 점점 멀어진다. 하산길. 아주 가파르게 깎인 계곡. 고도가
38편_꿈 속 같은 현실. 5416m 뜨롱라. 2024년 7월 31일 늘 올려다보던 설산이 시선의 높이까지 왔다. 야크고기도 먹고, 야크털로 짠 스웨터도 봤지만, 진짜 야크는 처음 봤다. 아주 높은 고지대의 숙소.
37편_고산증에 적응하기 위한 유일한 일은? 쉬는 것! 2024년 7월 31일 주변의 숲들은 어느새 침엽수림으로 변해 있었다. 힘들게 도착한 마낭. 그곳엔 눈이 왔다. ‘마낭’이라는 마을로 향하고 있었다. 고도는 이미 3000m 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