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편_이발사 뒤통수 때리던 아저씨. 현실로 다가온 카스트. 2024년 11월 23일 가트의 일상풍경. 가트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빨래를 가트에 널었다. 겅가에 띄우는 배는 어딘가에서 만들어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곳에서 하나씩
44편_나의 숙소는 화장터 앞. 이승을 떠나는 사람들. 2024년 11월 23일 바라나시로 들어가는 다리 위에서 찍은 사진. 너무나 차분한 분위기의 도시였다. 가트에는 순례객들을 기다리는 배들이 빼곡했고, 멀리서 온 순례객들은 배를 타고
43편_여기가 바로 인도! 웰컴 투 인디아. 2024년 10월 23일 12월에 유채꽃이라니. 넓고 넓은 꽃 밭을 보고 넋을 잃었다. 소를 타고 가는 소년. 신비로운 풍경이다. 자전거 타는 인도인. 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