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19년 4월 19일 Post category:돼지일기 / 블로그 댓글 :댓글 0 오후 다섯시 경, 넘어가는 해를 더 이상 잡아두지 못할 것 같은 때에 돼지들은 잠 잘 준비를 한다. 너무 이르지 않나 싶지만, 한마리 두마리 서로의 체온을 전하려고 붙어서 누울 때에는, 일을 끝내고 집으로 가야한다. Tags: 돼지, 블로그, 잠, 하하농장, 흑돼지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양돈업자의 일상 다음 글참나무 새 싹 이런 글도 있어요 마지막 모돈 출산, 무려 11마리 2019년 5월 1일 굴삭기로 눈 치우기 2024년 2월 6일 하하농장 복구 중 2023년 7월 9일 빙하를 따라서 : 기후변화의 살아있는 증거 2018년 6월 7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