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19년 2월 2일 Post category:돼지일기 / 블로그 댓글 :댓글 0 “아저씨, 밥줘 꿀꿀!”아침에 현관문을 열고 나서면 돼지들이 꿀꿀거리며 밥 달라고 아우성이다. 그런 탓에 현관을 나서기가 두렵긴 하다. 딱 하루, 한 마리가 밥주러 가는데도 누워있었던 날이 있다. 어찌나 걱정이 되던지! 시끄러워도 신나게 꿀꿀대며 밥달라고 했으면 좋겠다. Tags: 밥줘, 배고파, 블로그, 사진, 아침, 하하농장, 흑돼지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반전 있는 돼지탈출기 다음 글아저씨 밥줘 2 이런 글도 있어요 한겨레 신문 인터뷰 2018년 10월 1일 합동단속반이 와서 하는 말, 이런 돈사 처음 2019년 8월 16일 우리가 선택해야 할 미래 2012년 1월 7일 “느그가 아를 집에서 낳는다고?” 2020년 11월 7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