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18년 6월 29일 Post category:블로그 / 육아일기 댓글 :댓글 0 울타리 밖에 있는 루드베키아를 봄눈이에게 가져다 주는 윤하아빠! 얘 꽃 먹어~ (니가 줬잖아 ㅠㅠ)본격적으로 꽃을 먹이는 윤하.새로운 걸 먹고는 신난 봄눈이울타리 밖에 자란 루드베키아 꽃. 얼마 전에 개화해서 마당을 빛내고 있었다. 윤하는 꽃의 존재가 썩 좋지 않았는지, 봄눈이에게 꼭 먹이고 싶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몇 송이를 따다가 봄눈이에게 주었다.봄눈이는 이게 먹을 수 있는 건지 없는 건지 꼭 먹어봐야 아는 것 처럼, 몇 개 씹다가 그냥 퇴~ 뱉어버렸다. 꽃이 정말 화려해서 눈 호강을 했는데 아쉽게 됐다. Tags: 강아지, 꽃먹는개, 루드베키아, 반려견, 블로그, 아기, 애견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하하농장 로고 만들었습니다. 다음 글아이러니, 고추는 텃밭이 잘자라고, 토마토는 밭에서 잘자라네… 이런 글도 있어요 2018년 해바라기 농사 2018년 4월 23일 대체 몇 마리야? 2020년 9월 28일 2018년 토마토 농사 2018년 4월 12일 하하농장 로고 만들었습니다. 2018년 6월 27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