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21년 1월 18일 Post category:블로그 / 시골일기 댓글 :댓글 0 집 앞 풍경. 오늘 하루에만 세 번 눈이 쏟아졌다. 첫 째 아들 모하. 눈이 오는데 자전거 탄다고... 살짝 잘생김~ ㅋㅋ 둘째아들 윤하. 까불까불. 귀염둥이 윤하. 우리집 지붕에도 눈이 엄청 쌓였다. 오랜만에 눈이 많이 왔습니다. 일기예보에는 아주 조금 오는 것으로 나왔는데, 아주 묵직하게 와 버렸네요. 내일 꼭 외출을 해야하기에 눈이 그치길 기다렸다가 치웠는데 무려 그 짓을 세 번이나 했습니다. 그친 줄 알았는데 또오고, 또오고… 저희가 치워야 하는 길은 무려 1km 거든요. 주말 부터는 날씨가 따뜻해진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가정출산 준비, 어라? 이게 끝이라고? 다음 글쓰리박에 나온 친환경 흑돼지 우리돼지농장은 하하농장입니다. 이런 글도 있어요 마지막 모돈 출산, 무려 11마리 2019년 5월 1일 마당에 나타난 후투티 2018년 7월 3일 축사 뒷마당 복구 2024년 5월 12일 홈페이지 다시 시작합니다. 2018년 1월 27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