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18년 3월 5일 Post category:블로그 / 육아일기 댓글 :댓글 0 이렇게 숨었다가… 놀래켜주기!! 이게 재밌다니!!! ㅋㅋㅋㅋ 이렇게만 놀면 애기 키우기 참 쉽겠다. 잘생긴 포즈 1 잘생긴 포즈 2 모하 형아가 유치원 간 사이, 커튼 뒤에 숨었다가 갑자기 튀어나와 엄마 아빠를 놀래켜 주었다. 엄마 아빠는 윤하가 나올 때마다 “까꿍”만 해주면 오케이! 이렇게 단순한 놀이에도 재미있어하는 아기 윤하. 이렇게만 맨날 논다면 참 편하겠다. Tags: 놀이, 윤하, 커튼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모하의 유치원 입학 다음 글모하, 이제는 멀리가서 논다. 이런 글도 있어요 2월의 기부 2020년 2월 20일 하하농장 흑돼지 미니사육장을 소개합니다. 2018년 7월 11일 양돈업자의 일상 2019년 4월 4일 훈연실 기초 공사 2020년 8월 12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