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20년 9월 6일 Post category:블로그 / 육아일기 댓글 :댓글 0 첫째 아이 모하가 아기 때 수정과를 만들어 먹었습니다.자주 먹는 건 아니고, 가끔 먹었었는데요. 아이가 저희 먹는 걸 보더니 달라고 조르더라구요. 호기심에 잘 먹더라구요. ㅋ 계피 때문에 입맛에 안맞을 지도 몰랐지만,, 호기심이 이겼습니다.^^ Tags: 모하, 수정과, 수정과만들기, 수정과처음마시는아기, 하하농장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훈연실 기초 공사 다음 글백일 아기의 옹알이 – 대화가 되는데? 이런 글도 있어요 나는 똥통 위에 사는 병든 돼지가 될 것인가 2019년 1월 26일 흑돼지 축사 여름준비 2019년 5월 30일 양돈업자의 일상 2019년 4월 4일 백두대간 수목원 나들이 2018년 5월 21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