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19년 2월 9일 Post category:블로그 / 육아일기 댓글 :댓글 0 유치원 음악회를 했습니다. 옛 말로는 재롱잔치지요. 아직 애기인 줄 알았던 모하가 벌써 무대에 올랐습니다. 준비했던 노래, 춤은… 다 소화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찌나 여유롭게, 산뜻한 표정을 지으며 하던지요. 무대에 올라가고, 객석에 사람이 많으면 긴장하기 마련인데, 모하는 그런 기색 하나 없이 잘 즐겼습니다. ^_^ Tags: 모하, 블로그, 어린이, 유치원, 음악회, 재롱잔치, 춤, 표정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아저씨 밥줘 2 다음 글볏짚 구입 이런 글도 있어요 농부는 ‘놀고’, 농사는 자연이 짓는다. 2012년 1월 16일 옛다~ 울타리! 2018년 5월 21일 5월 1차 판매 완료 2020년 5월 7일 [영상] 씨돼지 들어오는 날 2018년 7월 12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