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18년 3월 5일 Post category:블로그 / 육아일기 댓글 :댓글 0 이렇게 숨었다가… 놀래켜주기!! 이게 재밌다니!!! ㅋㅋㅋㅋ 이렇게만 놀면 애기 키우기 참 쉽겠다. 잘생긴 포즈 1 잘생긴 포즈 2 모하 형아가 유치원 간 사이, 커튼 뒤에 숨었다가 갑자기 튀어나와 엄마 아빠를 놀래켜 주었다. 엄마 아빠는 윤하가 나올 때마다 “까꿍”만 해주면 오케이! 이렇게 단순한 놀이에도 재미있어하는 아기 윤하. 이렇게만 맨날 논다면 참 편하겠다. Tags: 놀이, 윤하, 커튼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모하의 유치원 입학 다음 글모하, 이제는 멀리가서 논다. 이런 글도 있어요 빙하를 따라서 : 기후변화의 살아있는 증거 2018년 6월 7일 하하농장의 첫 기부! 2020년 1월 3일 여전히 복구 공사 중 – 판매연기 2023년 10월 7일 윤하 젖 떼기 2018년 2월 1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