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18년 3월 5일 Post category:블로그 / 육아일기 댓글 :댓글 0 이렇게 숨었다가… 놀래켜주기!! 이게 재밌다니!!! ㅋㅋㅋㅋ 이렇게만 놀면 애기 키우기 참 쉽겠다. 잘생긴 포즈 1 잘생긴 포즈 2 모하 형아가 유치원 간 사이, 커튼 뒤에 숨었다가 갑자기 튀어나와 엄마 아빠를 놀래켜 주었다. 엄마 아빠는 윤하가 나올 때마다 “까꿍”만 해주면 오케이! 이렇게 단순한 놀이에도 재미있어하는 아기 윤하. 이렇게만 맨날 논다면 참 편하겠다. Tags: 놀이, 윤하, 커튼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모하의 유치원 입학 다음 글모하, 이제는 멀리가서 논다. 이런 글도 있어요 축사 뒷마당 복구 2024년 5월 12일 2018년 고추농사 2018년 5월 21일 아이러니, 고추는 텃밭이 잘자라고, 토마토는 밭에서 잘자라네… 2018년 7월 1일 백일 아기의 옹알이 – 대화가 되는데? 2020년 9월 6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