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20년 6월 30일 Post category:달려라자전거 댓글 :댓글 0 준비를 몇 년 동안이나 했는데도 정작 도착하는 푸동공항에서 상해시내까지 어떻게 가야하는 지 길도 모른채 떠난겁니다. 기가 막히죠. 그 때는 지금처럼 스마트폰이 유행하고, 구글지도가 세밀히 나오지 않았었거든요. 그런 황당한 준비를 했는데도, 큰 스트레스 없이 첫날 숙소까지 잘 찾아갔답니다. 심심할 때 보세요^^ 고맙습니다~ Tags: 김성만, 달려라자전거, 상하이, 상해, 세계일주, 세계자전거여행, 싸이클, 싸이클링, 여행, 여행기, 올해의청소년도서, 유라시아, 유라시아자전거여행, 자유채색, 자전거, 중국, 중국여행, 중국편, 채색, 책읽기, 푸동국제공항, 해외여행, 해외자전거여행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유라시아 자전거 여행기 – 프롤로그 다음 글2편_유라시아 자전거여행기 – 2편 경찰에게 잡히다 이런 글도 있어요 14편_나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세계최대동굴, ‘청룽동’ 2020년 10월 3일 42편_내가 구경하는 건지, 나를 구경하는 건지. 구경꺼리의 역전. 2024년 10월 23일 8편_돈, 돈, 돈, 구화산 여행, 2020년 10월 3일 13편_토가족 산악지역 주행, 위험천만한 터널통과 2020년 10월 3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