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20년 9월 6일 Post category:블로그 / 육아일기 댓글 :댓글 0 첫째 아이 모하가 아기 때 수정과를 만들어 먹었습니다.자주 먹는 건 아니고, 가끔 먹었었는데요. 아이가 저희 먹는 걸 보더니 달라고 조르더라구요. 호기심에 잘 먹더라구요. ㅋ 계피 때문에 입맛에 안맞을 지도 몰랐지만,, 호기심이 이겼습니다.^^ Tags: 모하, 수정과, 수정과만들기, 수정과처음마시는아기, 하하농장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훈연실 기초 공사 다음 글백일 아기의 옹알이 – 대화가 되는데? 이런 글도 있어요 하하농장 흑돼지 미니사육장을 소개합니다. 2018년 7월 11일 대한민국 흑돼지의 정점, 버크셔K 판매합니다. 2021년 4월 30일 우리가 선택해야 할 미래 2012년 1월 7일 모하, 이제는 멀리가서 논다. 2018년 3월 5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