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하하농장 Post published:2019년 2월 17일 Post category:돼지일기 / 블로그 댓글 :댓글 0 즐거운 꿈을 꾸는 중인지 표정이 좋다.그나저나 털 윤기가 장난 아니다. 샴푸 뭐 쓰세요?부러우면 같이 자던가!톱밥이 두껍게 깔린 하하농장 돈사. 돼지들이 늦겨울의 따뜻한 햇볕을 맞으며 낮잠잔다. 좋은 꿈을 꾸는 건지 표정이 한결같이 좋다. 건강하지 말라고 해도 건강할 것 같은 돼지들이다. Tags: 낮잠, 블로그, 톱밥, 하하농장, 휴식, 흑돼지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산책같은 이사 다음 글하하농장 첫 출산 이런 글도 있어요 삽결살은 되는데, 돼지축사는 왜 안될까 2019년 1월 26일 축사 뒷마당 복구 2024년 5월 12일 새끼돼지들의 독립 2019년 5월 30일 2월의 기부 2020년 2월 20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이름 혹은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